인도네시아 정부가 가공되지 않은 광물의 수출을 금지하면서 원자재 가격 상승이 우려됩니다.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광물 가공을 활성화하기 위해 천연광물 수출 금지조치를 승인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인도네시아 내 광산업체들이 제련사업으로 눈을 돌리게해, 광산업의 수익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내려진 결정입니다.


[정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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