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몰은 90년대 대중 브랜드들을 모아 ‘응답하라
이마트, 추억의 브랜드 모음전’을 이달말까지 열고 20년 전 가격으로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참여 브랜드는 뱅뱅, 비키, SI, 베스띠벨리, 체이스컬트 등 총 10개로 9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인기 있었던 대중 브랜드를 위주로 구성했다. 가격은 1만~5만원대.
여성용 원피스와 스커트 3만원대, 니트 의류 2만원대, 기모 팬츠 3~5만원대 등으로 저렴하다. 캐주얼 패딩 점퍼도 1만원대, 기본 티셔츠 7000~9000원대, 청바지 1만원대로 초저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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