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금송' '김경희'
김정은의 고모이자 장성책의 부인 김경희가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경희가 뇌수술 이후 후유증으로 사실상 식물인간에 가까운 상태라는 것.
이러한 상황에서 김경희 딸 장금송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장금송은 2006년 자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장금송은 유학길에 오르면서 엘리트 코스를 밟아 왔고, 외모 또한 서구적으로 미인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장금송은 자살 배경은 장성택과 김경희가 장금송의 사랑을 반대, 이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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