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숙 며느리 이쁘다고 해서 실제로 봤더니…출신이 '이럴수가'

'김창숙'

배우 김창숙이 가족을 공개해 화제입니다.

김창숙은 9일 '좋은아침'에서 아들, 손자, 며느리, 남동생과 함께 고향인 완도에 갔습니다.

김창숙의 손자는 귀여운 외모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김창숙은 그동안 가족에 관한 이야기를 자주 해왔습니다.

특히 김창숙은 명절날 며느리에게 부침개 외에 다른 것들은 하지 못하게 하고 자신이 혼자 하는 등 며느리에 대한 사랑을 드러내왔습니다.

또 김창숙은 아들이 결혼 전 며느리가 이쁘다고 해서 만나봤는데 정말 이쁘더라며 자랑하기도 했습니다.

김창숙의 큰 며느리는 승무원 출신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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