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사측과 노동조합이 0.5시간 계약제 폐지 등을 포함한 단체 협약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습니다.
홈플러스 노조에 따르면, 홈플러스 노사는 3시간 넘게 단체 교섭을 진행해 오늘 오전 1시5분께 잠정 합의안을 냈습니다.
이로써 오후에 열릴 예정이던 홈플러스 노조 총파업 결의대회도 취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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