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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송가연SNS/채보미 페이스북 |
매주 화요일 밤 12시에 방송되는 XTM '주먹이 운다'에 출연한 '로드FC걸스' 송가연과 채보미에 관심이 몰리고 있습니다.
'얼짱 파이터'로 불리는 송가연은 격투기 실력에 미모까지 더한데다 골반에 타투를 새기며 섹시함을 더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 로드걸로 활동했던 채보미도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네티즌들은 "몸매 대박이다", "우열을 가리기 어렵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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