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이 운다' 송가연 VS 조현영, 아찔한 몸매 대결…헉, 이럴수가!

종합격투기 데뷔전을 앞둔 개그맨 윤형빈이 미녀 파이터 송가연을 '주먹이 운다'에 초청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송가연은 국내 최초 격투기 선수 겸 로드FC 라운드걸인 '로드걸'로 활약 중이며, 서두원이 대표로 있는 서두원짐에 소속 코치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송가연의 과거 사진도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송가연은 깊게 파인 비키니 라운드걸 의상을 입은 채 매력을 뽐내고 있습니다.

한편 ‘레인보우 블랙’의 멤버 조현영은 세미누드를 공개했습니다.

어제(7일) 밤 12시 DSP미디어는 레인보우 공식 유투브 채널을 통해 레인보우 블랙(Rainbow BLAXX)의 두 번째 멤버 조현영의 노출 사진을 선보였습니다.

발끝부터 전신을 쭉 쓸어 올리는 전신 스캔으로 시작된 조현영의 영상에는 후반부 약 1초간 상반신 세미 누드 컷이 추가로 공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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