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식품의 제과제빵 전문 브랜드 '샤니'는 프랑스풍의 프리미엄 빵 '프랑수아 소프트'를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프랑수아 소프트'는 풍부한 크림 속에 연유를 듬뿍 넣어 달콤한 맛을 풍부하게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삼립식품 마케팅 관계자는 "프랑수아 소프트는 고급 연유크림을 사용해 부드러움을 강조한 제품"이라며 "커피나 우유와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정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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