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5일 슈퍼맨이 돌아왔다는'소원을 말해봐' 편으로 꾸며졌습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성훈과 추사랑은 새해를 맞이해 오키나와로 여행을 갑니다.
추성훈은 야노시호와의 추억이 남아있는 곳인 만큼 추사랑에게도 좋은 추억을 간직하게 해주고 싶어 계획했습니다.
타블로는 딸 하루의 적성을 알려주고 싶어 무술 가르치기에 들어갑니다.
특히 이날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소룡의 트레이닝복을 입고 등장하는 모습이 담겨 있어 주목되고 있습니다.
이휘재는 쌍둥이를 스포츠 조기교육을 통해 운동선수로 키울 것이라는 내용으로 이번 편을 꾸려나갔습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