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이 꼽은 이성상으로 미국 섹시 여배우 스칼렛요한슨이 떠오르자, 과거 요한슨의 발언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스칼렛요한슨은 지난해 언론 인터뷰를 통해 '생존하는 가장 섹시한 여성'이라고 불리는 게 싫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스칼렛요한슨은 특색이 없는 여배우로서 유지하고 싶다는 것입니다.
또 스칼렛요한슨을 롤모델로 여기는 여성들이 많다는 데에도 훨씬 멋진 여성들이 많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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