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뗄두스의 에클레어가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습니다.

오늘(4일) MBC '맛있는 TV'에서는 오뗄두스의 에클레어가 디저트맛집 최고의 맛으로 차지했습니다.

'달콤한 호텔'이라는 뜻인 오뗄두스는 일본 리가 로열 호텔에서 셰프로 지내던 정홍연 씨가 만든 프랑스 디저트 숍입니다.

이곳에서는 에클레어와 마카롱, 치즈케이크, 롤케이크와 크림당주, 마들렌까지 20가지가 넘는 디저트를 판매합니다.

속에 생크림이 든 롤케이크나 부셰 종류가 특히 인기입니다.

지름이 10㎝가량인 롤케이크 조각은 두꺼운 크림층이 특징이며, 우유맛이 강해도 느끼하지 않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또 일반적인 슈와는 다르게 길다란 모양인 '에클레어'는 폭신해 부드럽게 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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