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승기와 소녀시대 윤아가 교제 중인 것으로 디스패치가 1일 보도했다.

이승기 측도 "서로 알아가는 단계"라고 열애설을 인정해 2014년 첫 공개커플로 탄생했다.

이를 보도한 디스패치는 지난 2013년 9월부터 집중 취재한 끝에 두 사람의 연이은 데이트를 목격할 수 있었다고 전했고, 이승기와 윤아는 바쁜 일정 틈틈이 서로를 배려하며 만남을 유지하고 있었다.

디스패치는 이승기와 윤아에 대해 “주로 자동차 데이트를 이용해 이제 막 사랑을 시작했다. 새벽 1시 이전에 귀가하는 신데렐라 커플”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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