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이 스위스 명품 시계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행사를 개최합니다.
롯데백화점은 본점 에비뉴엘에서 오는 10월 11일부터 20일까지 열흘간, 한국-스위스 수교 50주년 기념 '스위스 명품시계 박람회'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바쉐론콘스탄틴, 예거르쿨트르, 브레게, 태그호이어, 브라이틀링' 등 스위스를 대표하는 시계 브랜드 17개가 모두 110여점, 85억원 규모의 제품을 선보입니다.

[정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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