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이 올바른 저염식 식단을 주제로 쿠킹 클래스를 열었습니다.
CJ제일제당은 지난 8일 본사 백설 요리원에서 30~40대 주부 18명을 대상으로 저염식 식단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한주 마케팅 담당 과장은 "직접 저염으로 요리를 하고자 하는 사람이 늘었다"며 "저염식이면서도 맛있게 요리할 수 있는 방법을 이번 쿠킹클래스를 통해 알려드리고 한다"고 말했습니다.

[정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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