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24] M머니 7시 헤드라인

▶ 뉴욕증시, 옐런 효과에도 혼조 마감
뉴욕증시는 옐런 효과에도 불구하고 연방정부 일시적 폐쇄 상태가 계속되면서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 미국 새 연준의장에 재닛 옐런 현 부의장
미국의 차기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에 재닛 옐런 현 부의장이 내정됐습니다.

▶ OECD, 선진국 경제 성장 전망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는 앞으로 6개월 뒤 미국과 일본, 유럽 등 선진국의 경제가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IMF "옐런 의장 지명, 미 연준 불확실성 감소 효과"
국제통화기금, IMF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연방준비제도의 차기 의장으로 재닛 옐런 부의장을 지명하기로 한 데 대해 연준의 불확실성을 낮추는 긍정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 오바마, 공화당과 셧다운 협상 모색
미국 정부 셧다운과 부채한도 증액 우선 처리를 전제로 대화 의지를 표명했던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이번주중 공화당 지도부를 초청해 본격 협상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 동양그룹 피해자 실질 대책마련 요구
동양그룹 계열사 회사채와 기업어음에 투자했다가 피해를 입은 개인 투자자들이 항의 집회를 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