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가 소폭 내렸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현지시간으로 7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배럴당 104.30달러로 전 거래일 보다 0.69달러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 선물도 103.03달러에 거래를 마감하며, 0.81달러 떨어졌습니다.
런던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도 배럴당 109.68달러로 0.22달러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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