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24거래일 연속으로 자금이 순유출 됐습니다.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지난 4일 상장지수펀드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1200억여 원이 빠져나가 24거래일째 순유출이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순유출 규모는 모두 3조 6천 700억 원에 달합니다.
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 장기화 우려에 자금이 이탈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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