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를 늘리기위한 방안으로 주당 최대 근로시간이 오는 2016년부터 52시간으로 줄어듭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의원들과 고용노동부는 당정협의를 통해 이같은 내용이 담긴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통과시키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하지만 산업계에 미치는 충격을 줄이기 위해, 기업규모와 인원에 따라 단계적으로 적용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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