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전국기능경기대회 주요 부문 입상자를 특별채용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이번 대회에서 메카트로닉스 등 16개 종목 수상자를 채용할 계획입니다.
또 이와 별도로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우수한 기술을 익힌 5명에게 '삼성 후원상'을 수여합니다.
송지오 삼성전자 고문은 "기능인 육성과 채용 확대에 힘써서 기능인이 우대받는 분위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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