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4분기가 대만 스마트폰 업체 HTC에 고비가 될 것이라고 왕쉐홍 HTC 회장이 전망했습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왕쉐홍 회장은 지난 5일 APEC 최고경영자회의에 참석해 "올 4분기가 고비"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여전히 우리는 최고의 기술과 제품을 갖고 있다"며 "고객과 소통을 강화한다면 고객도 우리 제품의 진가를 알게 될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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