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모바일 주식 거래가차지하는 비중이 전체의 10%에 육박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9월 말까지 유가증권시장에서 스마트폰 등 무선단말기를 이용한 거래 비중이느 9.21%입니다.
모바일 주식거래는 2010년 1.99%, 2011년 4.90%, 2012년 7.36%로 매년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반면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비중은 작년 35.83%에서 31.16%로 4.67%포인트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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