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미국의 비농업부문 고용이 15만8천명 증가했을 것이라고 CNBC방송이 보도했습니다.
당초 지난 4일 발표될 예정이었던 노동부의 9월 비농업부문 고용과 실업률이 정부폐쇄로 발표가 지연됨에 따라 CNBC는 자사의 경제전문가 분석을 인용해 이같이 전망했습니다.
당초 미국 공급관리협회(ISM)는 15만명, 전미자영업연맹(NFIB)은 10만명 증가을 예상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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