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는 6일 한국의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보다 0.2%포인트 증가한 2.9%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국내 수출전망이 나아지고 있고, 투자가 살아나는 조짐을 반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내년 GDP성장률도 기존 3.5%에서 3.7%로 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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