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분명하게 개각은 없다"

청와대는 진영 보건복지부장관의 사퇴 등으로 불거진 부분개각설에 대해 "분명하게 개각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정현 홍보수석은 일부 장관들의 교체를 거론하는 일부 언론들의 개각 가능성 보도에 대해 "지금 단계에서 분명히 말씀 드릴 수 있는 것은 개각은 없다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