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동양레저·동양인터내셔널 등 동양그룹 계열사 3사는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습니다.
현재현 동양 회장은 "투자자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거래소는 동양네트웍스에 '기업회생절차 개시 신청설' 조회공시를 요구함에 따라 매매거래를 정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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