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가 2011년 일본 대지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보이며, 일본 경제가 회복세를 보였습니다.
시장조사업체 마르키트는 9월 일본의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전달 52.2보다 소폭 상승한 52.5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지수는 7개월 연속 경기 확장과 위축을 가르는 50선을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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