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자동차는 2015년 말까지 친환경 자동차 개발에서 구체적인 성과를 내놓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2015년까지 신차와 풀체인지 모델을 비롯해 하이브리드 차량 17종을 새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도요타는 1997년 세계 최초의 양산형 하이브리드 차량인 '프리우스'를 출시한 이후 하이브리드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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