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1일부터 '하루 4시간 근무제'를 전 사업부로 확대합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하루 4시간 근무가 가능한 자율 출퇴근제를 10월부터 전 사업부로 확산한다"며 "주당 40시간 근무 여건만 충족하면 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자율 출퇴근제'로 명명한 삼성전자는 수원 DMC연구소(완제품 부문)와 화성 반도체연구소 등에서 이를 시범운영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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