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외국인 관광객에 대한 면세 범위를 대폭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산케이신문은 어제(29일) 일본 정부가 외국 관광객이 일본에서 사는 기념품 전체에 대해 원칙적으로 소비세를 면제하기로 방침을 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소비세율은 5%인데 조만간 8%로 오를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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