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미국의 개인 소비지출이 예상치에 부합하는 증가세를 나타내 수개월 동안 경제가 긍정적일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미 상무부는 8월 개인 소비지출이 전월 대비 0.3% 늘어났고, 개인소득은 0.4% 증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소비지출과 개인소득 모두 다우존스 조사치에 부합했습니다.
한편 개인소득은 6개월 만에 최대 증가율을 나타냈습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