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민간경제조사기관 컨퍼런스보드가 발표한 미국의 소비자신뢰지수가 79.7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4개월래 최저치로 전문가들의 전망치 79.9보다도 낮습니다.
린 프란코 컨퍼런스보드 경제지수 책임자는 "고용시장과 기업 영업이익 등에 대한 단기전망이 나빠지면서 하락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