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삼다수가 8월에만 184억 원의 매출을 올리며 역대 최대 월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와 광동제약은 이같이 밝히며 1998년 삼다수를 출시한 이래 최대라고 밝혔습니다.
삼다수는 농심이 위탁판매를 대행해 오다 지난해 12월부터 광동제약으로 판매권이 넘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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