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의 중형 승용차 쏘나타가 1985년 처음 선보인 이후 28년만에 국내 누적판매 300만대를 달성했습니다.
이로써 쏘나타는 국내 최초로 내수 판매 300만대를 넘는 유일한 모델이 됐습니다.
첫 출시 후 11년만인 1996년 내수 누적판매 100만대를 처음 돌파한 쏘나타는 꾸준한 인기를 보이며 2005년 200만대를 달성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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