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5S와 5C의 판매량이 시장의 예상을 깨고 출시 사흘 만에 900만대를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같은 판매량은 작년 아이폰 5 출시 때의 2배에 가까운 수치입니다.
당초 월가는 아이폰5S가 500만∼800만대 가량 팔릴 것으로 예상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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