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는 연방준비제도 차기 의장으로 확실시됐던 로렌스 서머스 전 재무장관의 자진 사퇴 소식 등으로 혼조 마감했습니다.
다우지수와 S&P500지수는 상승한 반면 개장 초 13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던 나스닥지수는 애플 등 기술주의 약세로 인해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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