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지난 13일 오전 10시쯤 일반자기앞 수표용지 1천 매가 운송대행 업체에 의해 지점으로 이송되던 중 분실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신한은행은 분실사고 후 즉시 자체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운송대행 업체도 경찰에 수사의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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