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경상수지가 67억 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18개월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갔습니다.
한국은행이 오늘(29일) 발표한 '7월 국제수지'를 보면 지난달 경상수지 흑자액은 67억7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상품수지 흑자는 전달 50억 2천만 달러에서 56억 8천만 달러로 늘었지만, 서비스수지 흑자는 전달 11억 8천만 달러 흑자에서 3억 6천만 달러 흑자로 크게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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