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아에 대한 우려가 계속되는 가운데 뉴욕증시가 반발 매수세에 3거래일만에 상승마감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보다 48.38포인트 상승한 14,824.51에 장을 마쳤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 500지수도 4.48포인트 오른 1,634.96, 나스닥지수도 14.83포인트 상승한 3,593.35를 기록했습니다.
시리아 사태 우려로 유가가 강세를 보이면서 에너지가 올라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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