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업계는 한국인터넷진흥원, 경찰청 사이버수사대와 협조해 돌잔치 사칭 스미싱 피해를 유발하는 인터넷 주소를 차단하는 등 피해 확산 방지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SK텔레콤은 돌잔치 사칭 스미싱 메시지에 대해 피해주의보를 발령하고, 자사의 SNS와 홈페이지 등을 통해 이용자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KT와 LG유플러스도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해당 인터넷사이트를 차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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