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올해 하반기에 4670가구를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양천구 신정동 신정4구역에 1081가구를, 강서구 공항동 긴등마을에서 604가구 신규공급합니다.
또 상반기 청약 열기를 주도했던 위례신도시에서 주상복합아파트 484가구를 12월에 분양할 예정입니다.

[장남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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