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스카이라이프가 '콘텐츠 창의 인턴십' 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21개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와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KT스카이라이프는 오늘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21개 PP와 콘텐츠 창의 인턴십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콘텐츠 창의 인턴십은 청년실업 문제 해소와 기업의 사회 참여 방안으로서 기획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지원분야는 프로그램 제작·편성, 시사·보도, 방송기술 분야로 21개 PP사가 모두 48명의 인턴사원을 채용할 계획입니다.

[유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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