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제품 판매 전문 매장인 '디지털프라자' 5개 지점이 환경부가 주관하는 '녹색매장' 인증을 취득했습니다.
삼성전자는 7일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디지털프라자 불광점에서 '녹색매장 인증' 지정식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디지털프라자' 서울 불광점, 길동점, 인천 중동점, 경기도 광명 소하점, 성남 모란점, 5개 매장이 인증을 취득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올해 상반기 기준 세계 각국에서 3천337 모델에 대해 친환경 제품 인증을 받았습니다.
[유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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