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경제경영연구소가 IPTV 시장의 미래를 전망하는 보고서를 발간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앞으로 3년간 2조4천억원 규모의 IPTV 관련 투자를 통해 3만5천여 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소프트웨어·콘텐츠 분야에서 1만5천 개의 신규고용이 창출되고, 중소·벤처기업의 창업촉진과 생태계 동반성장을 통해 대·중소기업간 불균형 성장 해소에도 도움을 줄것으로 보입니다.
보고서는 KT경제경영연구소가 운영하는 지식포털 사이트 '디지에코'에서 다운받아 볼 수 있습니다.
[유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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