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6일 우리 증시 마감 상황 살펴 보시죠
코스피 지수- 하락세 지속 1900선 등락거듭했다
코스닥 지수- . 코스닥 기관의 매도세 이어지며 하락세이어가다 상승 반전했다
코스피 수급 )
코스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순매도하며 매도 공세를냈지만
기관이 연기금 순매수에 힘입어 순매수로 전환했다.
개인은 순매수
코스닥 수급 )
외국인이 순매수
개인도 순매수
보이고 매도세를 보였던 기관마저 매수로 전환
코스피 시가 총액 상위 종목 *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여전히 하락세인 종목이 많았다
삼성전자 (1,263,000원 상승11000 -0.9%)가 1.1% 하락하며 낙폭을 축소했다.
SK텔레콤은 2% 약세를 보이고 있다. 포스코,
한국전력도 1% 안팎의 약세다.
신한지주와
KB금융은 약보합세다.
현대차 (233,000원 상승2500 1.1%),
현대모비스,
기아차 등 차 3인방은 상승 반전했고 대형주 중에서는
LG전자가 2.9% 상승으로 여전히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LG디스플레이도 2%대 강세다. LG,
LG생활건강도 상승세를 보이는 등 LG계열사가 오르고 있다.
코스닥 시가 총액 상위 종목*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서는
셀트리온이 8.6% 상승 했다
셀트리온은 장중 6만8600원을 기록하며 기존 최고가인 6만8400원을 넘어섰었다.
셀트리온
'램시마'의 미국시장 진출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사흘째 상승하며
대장주
셀트리온의 호재 속 제약주가 동반상승했다
이에 반에
서울 반도체는 루머로 인해 급락세를 보임
루머1 서울 반도체 순이익에 어닝 쇼크가 나올수 있다는 설
루머2 감사원 감사 결과 200억원대 세금 추징 설
SK브로드밴드
인터넷 프로토콜(IP) 기반 유무선 융합서비스를 위해
모든 전화망을 자체 개발한 IMS 기반으로 구축한다고 밝힌 가운데 상승세 보였다
<머니 집중 관찰 >
KT&G
경찰이 오늘 오전
KT&G 본사를 압수수색 소식이 전해졌다
전일 종가 75100에서 100떨어진 75000원에 시초가를 형성했다
하락세 보이며 마감
이번 압수 수색은
KT&G 각종 부동산 사업을 진행하면서
KT&G 임직원들이 금품 로비에 개입했는지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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