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지난달 기준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1만4953대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달보다는 16.9%, 지난해 같은기간과 비교해서는 38.9% 증가한 수치입니다.
올해 누적대수는 8천9440대로 전년도 전체 누적보다 22.5% 늘어났습니다.
최다 판매 모델은 BMW 520d로 848대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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