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자동차의 K9과 싼타페가 중동 지역에서 올해의 차를 연속 수상했습니다.
기아차의 대표 플래그십 모델 K9은 중동 지역의 유력 자동차 전문지 '사우디 오토 매거진'이 최근 발표한 '2013 올해의 차'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현대차 싼타페도 오만의 최대 자동차 전문지 '오토만 매거진'이 최근 발표한 '2012 올해의 SUV'에 선정됐습니다.

이나연 기자[naye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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