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피난처에 유령회사를 설립한 국내 인사들의 2차 명단이 공개됐습니다.
인터넷 언론 뉴스타파가 공개한 이번 명단에는 최은영 한진해운 회장과 조용민 전 한진해운홀딩스 대표 등이 포함됐습니다.
또 황용득 한화역사 사장과 조민호 전 SK증권 대표이사 부회장 등도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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