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니케이지수가 장초반 3% 가까이 하락하며 큰 폭으로 내리고 있습니다.
일본증시는 지난 23일, 7% 이상 급락한 이후 1만4600선을 하루만에 회복했지만 다시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구로다 하루히코 일본은행 총재가 국채 시장 변동성에 대해 구체적인 대책을 내놓지 않은데 따른 실망매물이 출회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풀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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