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저소득가정의 자녀에게 위생보건키트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구강청결세트, 목욕용품, 구충제 등으로 구성된 위생보건키트는, 임직원들의 손편지와 함께 200여명의 아동들에게 전달됩니다.
최민진 신문화파트 선임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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