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심리지수가 하락 한달만에 상승하며 소비자들의 심리가 회복된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5월 소비자동향조사'에 따르면 5월 소비자심리지수는 104로 4월보다 2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지난 3월 104로 10개월 만에 최고치에 올라섰지만, 4월에는 102로 하락해 넉달 만에 하락세를 나타내기도 했습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

포토뉴스